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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울증있다면 그 우울증은 무엇인지 나는 왜 이런지 잘 이해를 해야합니다. 
이 우울증에 대해서 차분하게 알아봅시다. 본 페이지는 우울증,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 테스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증상 - 그냥 무기력하고 우울하면 우울증?

 

 

그냥 내 기분이 울적하면 그게 우울증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우울증 증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은 범위로 영향력을 뻗습니다. 
 
우울증은 공황장애, 불안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대인공포, 분리불안, 폐쇄공포증, ADHD등에 영향을 주고 연관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ADHD 란 집중력이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해지며 행동이 과격, 과다해지거나 (쉬운말로 오버한다는것이죠) 학습장애를 보이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쉽게 말해 내가 무기력하고 말수가 적어져도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지만 반대로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다한 행동을 하고 산만한 것 역시 우울증(불안증)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 우울증 증상으로 보는 자가진단 테스트

 

 

우울증 초기증상을 좀 더 쉽게 요약하자면 '열등감' '무기력' '회의감' '자살에 대한생각' 등으로 정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위 표에서 나는 얼마나 해당하는지 확인해보고, 그냥 기계적으로 몇개가 해당한다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나의 감정을 잘 느껴보고 확인하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내가 정말 우울증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울증 증상은 사람마다 그리고 연령별로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노인, 산후, 청소년, 갱년기, 군대, 이별, 학업등등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내가 정말 우울증일까요? 여부를 증상을 통해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내 자신을 스스로 관찰해가며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나를 관찰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굳이 표같은 것을 보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 내가 매사에 걱정이 너무 많은지 (불안), 일이나 학업이 잘 잡히지 않고 집중이 잘 안된다던지를 생각해보고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나의 어릴적 시절부터 지금까지 학교생활에 대한 기억, 나에 대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꼭 전문가와 그 이야기를 상담해보고 확인해보세요.
 
 

우울증이 내 앞길을 막는다?

 

 

 

 

우울증은 불안, 초조함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무언가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순간에 불안감이 작용하면 "이 일이 정말 잘될까?" "망할지도 몰라"하는 심리가 자기도 모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작용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내 삶이 영향을 받고 있을 수 있지요. 이렇게 불안한 감정이 내 사고 방식에 관여를 하게 되면, 어느 순간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잃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 - 치료기간

정신과에서 우울증은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도파민 또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약물을 처방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치료의 기간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보통 1년정도 치료기간을 기본으로 합니다. 
 
완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안정감을 느끼지만 약효가 사라지면 다시 불안감과 무기력함이 재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20~30년 동안 계속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병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병이 더 커지기 전에 미루지 않고 빨리 잡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울증 치료방법

 우울증은 약만 먹는다고 간단하게 치료되는 가벼운 병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방법도 가지각색이고 사람마다 다르게 처방될 수 있습니다. 

 

신경정신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심리상담, 심리치유, 요가, 운동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울증 치료방법에 대한 다양한 접근"

https://barogo.fun/82

 

 

우울증과 자살, 죽음

 

 

 

 

 

 

심한 우울감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연예인들도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많이 고생하는데요, 최근 설리와 구하라도 자살을 선택하여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였죠. "괜찮아... 언젠간 다시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이  지금의 나를 무시하고 치료를 피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마음이 나의 병을 더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경계해보아야 합니다. 
OECD 국가 자살율 1위의 한국이지만, 항우울제 복용량은 OECD 평균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통계가 아직도 여전히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이 강한 우리 문화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꼭 그 3분의 1에 해당하시길 바랍니다.

 

우울증은 스스로를 고립되게 만든다

 

 

우울증은 나도 모르게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 가족, 친구를 힘들게 합니다. 처음에는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겠지만 우울한 기분이 만성화가 되어버리면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이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고 함께 우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화할 사람이 더 없어지기도 하고 스스로 고립되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의 의지와 결단

 

 

 

 

우울증은 무기력을 동반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의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뒤로 미루고만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에 용기내어 도움을 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해서 내 문제를 분명하게 알아내고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하여 행복을 되찾으세요.  전문가들은 도움을 줄 준비가 항상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전문가들에게 나의 문제를 털어내보세요. 우울증은 감기같은 병이기에 수치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용기를 내서 결단을 내리고 실행하는것부터 우울증 해결의 길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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